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37192?sid=102
65세 이상 노인은 근로장려금 자동신청···신청 어려웠던 복지서비스 28개 개선
제도 자체를 모르거나 신청 절차가 복잡해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신청기반 복지서비스 28개가 개선된다. 노인이나 중증장애인은 근로·자녀장려금은 자동으로 신청되고, 한부모가정 의료보험
n.news.naver.com
65세 이상 노인은 근로장려금 자동신청···신청 어려웠던 복지서비스 28개 개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도 자체를 모르거나 신청 절차가 복잡해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신청기반 복지서비스 28개가 개선된다. 노인이나 중증장애인은 근로·자녀장려금은 자동으로 신청되고, 한부모가정 의료보험 등은 대상자에게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알려준다.
교육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범사회부처 협업전략’을 발표했다. 데이터와 인적자원 등을 활용해 정책적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위기를 포착하겠다는 취지다. 먼저 취약계층 발굴을 위해 정부는 학교 재학 여부 등에 따라 교육부와 여성가족부, 통계청 등이 따로따로 수집하던 통계를 통합해 ‘학령기 아동·청소년 기본통계’를 이르면 내년 신설한다. 재난과 사고에 취약한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재난안전실태통계’도 신설한다. 취약계층의 소득과 주거, 건강 등을 살피는 ‘취약계층 생활 실태조사(가칭)’도 실시해 각종 계획을 수립할 때 반영하도록 했다.

신청기반 복지서비스 28개는 대상자들이 더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거나 신청 방법을 다양화하고 서류는 간소화한다. 대상자가 직접 신청해야 받을 수 있었던 근로·자녀장려금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중증장애인은 자동신청되도록 지난 3월 제도가 개선됐고, 북한 이탈 주민 장애가산금은 정부가 대상자를 파악·발굴해 신청을 안내하기로 했다. 그동안 별도 안내가 없었던 한부모가정 의료보험은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대상자에게 해당 보험 가입 사실을 알려줄 예정이다.
방문 신청만 가능했던 장애아동수당, 장애수당,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등은 복지로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진다. 평생교육 바우처 등은 정보연계를 통해 서류를 간소화한다. 정부는 앞으로도 신청기반 복지서비스 개선을 위한 추가 과제를 계속 발굴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범정부 취약계층 사업 불균형 해소방안(가칭)’을 마련해 취약계층에 대한 부처별 지원사업의 대상과 지원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장애아 전문·통합 어린이집을 2027년 1970개소로 늘리고, 현재 중위소득의 30%인 생계급여 선정기준을 35%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등 보장성을 강화한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방안을 사회부처 간 정책 연계와 협업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고 사회안전망을 보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지원 기자 somnia@kyunghyang.com
'게시판 > 보도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구리시니어클럽 참여자 발대식 (0) | 2024.01.29 |
|---|---|
| 구리시 치매안심센터, 치매 파트너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0) | 2023.10.30 |
| 은빛순찰대 · 구리경찰서,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 활동 실시 (0) | 2023.07.06 |
| 구리시니어클럽-느티나무의료복지조합, 노인일자리 활성화 업무협약 (0) | 2023.04.03 |
| 구리 시니어클럽, 어르신 대상 치매예방 및 안전교육 실시 (0) | 2023.03.17 |
댓글